20110905

2011/09/05

오늘도 침대에 앉아
시원한 바람을 위해 창을 열어 놓고
“혀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”를 듣고 있다.

습관처럼
혹시 기다리던 그런 문자 하나 올까나 기대하며
휴대폰을 바라보면서.
멍하니….

넌 내 생각안해?
문자 하나 해주는게 뭐가 그리 어려워.
그 무엇이 우리 마음보다 더 중요하길래.

이제 그만하자
그만 힘들어 하고
이젠 그냥
두손 꼭 포개어 얹고 웃자.
하이얀 치아 활짝들어내고
그 때처럼 내 앞에서 웃어줘.
이렇게…
^_______^ 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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