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0912
2010/09/12
벌써 9월 12일이라네.
계속해서 비가 오고, 그래서 나도 한 이틀 폐인처럼 집안에서
먹고자고먹고자고 하면서, 몸회복중이다.
물론, 지난 금요일날 마신 술때문에 어제는 하루종일 머리가 아프기도한 이유이기도하다.
4달을 끊었던 담배였는데, 한 2~3일 잠깐 담배를 피웠다.
어쩌면, 심리적인 불안함의 극에 달해, 잠깐 참을 수 없었던 모양이다.
하지만, 괜찮다. 다시 안 피니깐.
그래야 되니깐.
그 이유는, 첫번째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해서고
두번째는, 내 몸이 너무 피곤하고 안 받는 다는 것이고
세번째는, 내가 늘 이야기 하지만, 곱게 멋지게 나이를 먹고 싶다는 것이다.
일을 열심히 해야 되는데.
자꾸 정신을 어디에 두고 사는건지.
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위해서, 나는 잘 살아야 한다.
그래야 힘이 되쥐. 버팀목이 되지. 나를 의지하지.